2024년 10월 10일
Creaform의 NDT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이제 FEA(유한 요소 해석) 경로를 통합하고 API 579 표준을 통합하여, 인프라의 무결성을 정확하게 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는 자산 소유자를 위해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바꾸어 줍니다.
퀘벡 레비, 2024년 10월 10일—AMETEK, Inc. 사업부이자 자동화된 휴대용 3D 측정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Creaform은 오늘 VXintegrity 3.0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 버전은 석유 및 가스 인프라 FFS(가동중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주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Creaform의 최신 NDT 소프트웨어 버전은 이제 자산 소유자가 레벨 III 평가를 위한 FES 시뮬레이션에 액세스하고 원활한 레벨 I 및 레벨 II 평가를 위해 American Petroleum Institute(API) 579 표준의 활용을 가능하게하는 간단한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Creaform의 휴대용 3D 스캐닝 솔루션을 활용하는 VXintegrity는 FEA 모듈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부식된 파이프라인의 시뮬레이션이 즉시 가능한 모델을 생성합니다. 플랫폼은 포괄적인 분석과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해당 모델을 Creaform Engineering의 시뮬레이션 팀에 직접 보내 파열 압력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얻는 턴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전에는 레벨 III 평가를 완료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도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을 사용하면 이 과정이 훨씬 빠르게 완료되어 가동 중지 시간이 단축되고 적은 비용으로 훨씬 빠르게 자산을 가동 상태로 복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Creaform의 핸드헬드 3D 스캐닝 솔루션을 사용하면 파열 압력 시뮬레이션이 기존 측정 방법을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정확해서 자산 소유자가 검사 프로그램을 더욱 잘 계획하고 불필요한 수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API 579 표준은 표면 부식에 대해 레벨 I 및 II 평가를 수행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여 규정 준수를 보장합니다. 정유, 화학 공장 및 기타 시설에서 가압된 구성품의 구조적 무결성을 더욱 간편하고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배관 시스템, 압력 탱크 등과 같은 복잡한 장비에 사용할 수 있어 인프라 소유자에게 현재의 작동 조건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정보에 입각해 빠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NDT 업계에서 파장을 일으킬 것이 확실한 VXintegrity의 이 최신 추가 사항은 자산 소유자들이 요청하였으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Creaform의 제품 관리자인 François Lachance가 주장합니다. “ASME B31.G, B31.8R을 이미 준수하고 있으며 VXintegrity에추가된 FEA 기능과 API 579 준수는 모든 레벨의 평가를 간소화하 하는 동시에 가동 중지 시간, 비용 및 불확실성을 줄여줍니다. 진짜로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ASNT 2024에서 VXintegrity 3.0의 공개 현장을 놓치지 마세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스 821을 방문하여 독보적인 인사이트와 시연을 확인하세요.
Creaform 소개
크레아폼은20년 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최첨단 3D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고객이 측정 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크레아폼은 광범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여 3D 스캐닝, 리버스 엔지니어링, 품질 관리, 비파괴 검사, 제품 개발 및 MRO를 이용해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동차, 항공우주, 제조, 중공업, 석유 및 가스, 발전, 소비재, 연구 및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천 명의 전문가들이 Creaform솔루션을 통해 혁신을 구체화 시키고 있습니다.
퀘벡주 레비에 본사를 두고 있는 Creaform은 전세계에 위치한 26개 지역과 100개 이상의 유통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85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Creaform은 AMETEK, Inc.의 사업부로 연매출이 70억 달러가 넘는 산업 기술 솔루션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업체입니다.